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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말을 한다?' 김치가 맛있어 질 때 나는 소리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는 국내 최초로 김치맛과 유산균 소리와의 관계를 밝혀낸 '디오스 김치톡톡' 신규 TV CF '유산균 소리'편을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김치가 맛있게 익을 때 유산균 소리가 난다'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9월에 진행된 서울대 정가진 면역 연구소와의 실험을 똑같이 재현, 김치가 잘 익었을 때 나오는 소리를 리얼하게 연출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실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광고는 '유산균이 많은 김치가 맛있는 김치'라는 사실을 어느 방법보다 강렬하게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촬영되었다.
광고의 첫 장면에서 김치가 맛있게 익었을 때 나는 소리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오디션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공연장으로 수백 명의 주부들이 몰려든다. 이어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김치냉장고 안 김치들을 대상으로 '유산균 측정 소리 실험'이 진행되고, 잠시 후 주부들이 각자 쓴 헤드폰으로 놀라울 정도로 선명한 '톡'소리가 이어진다. 이 소리가 바로 김치가 맛있을 때 나는 유산균 소리.
광고에서도 유산균소리측정 실험 중 김치 사이에 설치된 핀마이크에 녹음된 실제 소리를 사용해 사실감을 높였다. 이 소리는 유산균이 많을 수록 활발해지고, 소리가 잦을수록 김치 맛도 청량감이 높고 맛있어진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신제품의 특징을 가장 효과적으로 부각하기 위해 유산균과 맛의 연관성을 증명해 준 실험을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을 택했다"며 "유산균 소리 측정 실험을 보여준 이번 광고를 통해 타사 제품 대비 유산균을 9배나 많이 만드는 '유산균 생성 알고리즘' 기술 등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신뢰도 있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김치맛을 살리는 국내 유일의 4단계 유산균 관리 시스템을 탑재한 김치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맛있는 김치로 숙성시키는 '유산균 김치' 알고리즘 기능으로 김치 맛을 살리고, 6분마다 냉기를 뿜어줌으로써 온도편차를 최소화하는 '쿨링케어'로 김치 맛을 지켜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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