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예매, 그 성공 노하우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이달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21일 오후 2시부터 1차전 예매를, 오후 3시부터 2차전 예매를 시작하고 22일 3, 4, 5차전의 예매가 각각 2시, 3시, 4시부터 한 시각 간격으로 진행된다.
또 6, 7차전 예매는 23일 오후 2시와 3시에 각각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예매는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G마켓'과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G마켓 및 티켓링크)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며, 현장판매 없이 전량 예매로만 판매되지만, 한국시리즈 예매표 가운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이에 인터넷상에는 포스트시즌 예매 성공 노하우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탭키와 엔터키의 사용이 능수능란하면 유리하다"며 "우선 좌석 예매까지 사이트를 통해 들어간 뒤 매진이 아닌 3석 10석이 써 있는 곳들을 직접지정으로 누르고 파란색 선택 가능 좌석을 확인해야한다. 회색일 경우 새로고침을 시켜 매진이 풀리는 순간을 노려야한다. 10분∼15분 사이 한 번씩 표가 들어오는 만큼 그 때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올리고 있다.
또 오후 6시 이후 기존 예매자들이 결제를 못할 경우, 표가 풀리는 상황이 간혹 생길 수 있는데 이때 잔여표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외에 지정석의 경우 좌석번호에 구애받지 말고 자동배석을 이용하는 게 더 수월하다는 주장도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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