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저스 구단은 현재 '구겐하임 베이스볼 매니지먼트(Guggenheim Baseball Management)'라는 투자가 그룹이 소유주다. 마크 월터가 최대 주주이고, 전설적인 농구스타 매직 존슨이 경영을 맡고 있다. 지난해 전 구단주 프랭크 맥코트로부터 약 21억5000만달러에 다저스 구단을 인수했다.
Advertisement
관중수입과 중계권료로 대변되는 다저스의 경제력은 이제 양키스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다저스는 이번 월드시리즈가 끝나면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와 거액의 장기계약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커쇼는 내년 시즌을 마쳐야 FA 자격을 얻는데, 다저스는 이번 겨울 장기계약을 통해 그에게 안정적인 위치를 마련해준다는 계획이다. 다저스는 이미 올시즌 중 커쇼에게 연장 계약안을 제시했는데, 커쇼가 "시즌중 계약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바람에 협상을 미뤘다.
Advertisement
ESPN의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아마도 다저스는 평균 연봉 3000만달러에 계약기간 7년, 8년째 옵션 포함 2억4000만달러를 제시할 지 모른다. 계약기간이 협상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투수에게 10년 장기계약을 보장해주는 어리석은 모험을 다저스는 감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Advertisement
ESPN은 19일 '내년 시즌 팀연봉을 1억8900만달러로 줄이려 하는 양키스가 이번 겨울 3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타깃은 로빈슨 카노와 일본 프로야구 최고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애틀랜타 포수 브라이언 맥캔, 세인트루이스 카를로스 벨트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1순위 과제는 물론 카노와의 FA 재계약이다. 이미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문도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
- 5.[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