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2013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한국타이어)에서는 강병휘 선수(스쿠라모터스포츠)가 시즌 3승과 통합 점수 175점으로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 역시 지난 라운드에서 강병휘(스쿠라 모터스포츠)가 시리즈 챔피언을 조기 확정한 가운데, 윤광수(채널A-동아일보)와 정회원(록타이트-HK) 간 2위 싸움 끝에 강병휘가 52분 28초 882로 불과 0.443초 차 신승을 거둬 정회원과 윤광수가 2, 3위를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시즌 종합포인트에서는 강병휘-윤광수-정회원 순으로 시즌을 마쳤다.
강병휘는 시즌 종합선두 답게 폴포지션으로 좋은 컨디션으로 관중의 박수를 받았고, 2위에 그쳤지만 여유롭게 시즌 챔프의 웃음을 지었다.
강병휘는 내년 시즌 무대를 업그레이드 해 젠쿱10 클래스에 도전할 만한 기량을 검증받은 셈이다. 내년 시즌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경국(스쿠라 모터스포츠)이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서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포인트 경쟁 속에 신생 클래스 초대 챔피언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고, 아마추어 드라이버의 입문 클래스인 포르테쿱 챌린지와 아반떼 챌린지에서는 김재현(18.백산고)와 김대규가 각각 시즌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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