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심장이 뛴다'에서 전혜빈이 특유의 애교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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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한 '심장이 뛴다'에서 전혜빈은 감기 몸살을 앓고 휴식한 뒤 근무지로 복귀했다. 이에 무섭기로 소문난 김영진 과장은 "몸이 아프더라도 임무를 마쳐야 화재진압 대원이다. 몸이 아픈 것은 아픈 것이고 현장에선 본인 몸이 부서지더라도 임무를 마쳐라"라고 말했다.
이에 전혜빈은 사무실 한 쪽에 마련된 탕비실에서 인스턴트 커피와 얼음, 물을 자신만의 비율로 섞어 시원한 냉커피를 대접했고 김영진 과장 역시 "좀 더 먹어야 좋을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보이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냉커피'가 전혜빈의 '필살기'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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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심장이 뛴다'는 전국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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