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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김일중 아나, 강호동때문에 아내와 이별할 뻔 한 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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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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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김일중이 강호동 때문에 아내와 헤어질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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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방송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결혼 5년 차 아나운서 김일중의 철없는 사위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일중은 강호동 때문에 방송에서 연애 사실이 먼저 공개돼 처가에 밉보이게 된 사연을 밝혔다. 또한, 김일중은 결혼한 이후에 선물로 받은 건강보조식품을 장모에게 다시 선물로 갖다 드리는 등 철없는 사위의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김일중은 "SBS에서 받은 좋은 건강 보조식품이다"라고 말해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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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일중은 SBS에서 나온 장모 환갑 축하금을 장모에게 전달하지 않은 사실까지 털어놨다. 아내에게도 비밀인 이 사건을 본인의 입으로 밝히게 되자, 당황한 김일중은 전전긍긍했고 이 모습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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