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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확대, 팬들은 대체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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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보유 확대 방안, 프로야구팬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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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프로야구 9개 구단의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확대 방안에 대해 대체로 찬성의 의견을 나타냈다.

여론조사 기관 한국 갤럽은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확대 방안 찬반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23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내년 시즌부터 프로야구 각 구단의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를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직 확실한 결론이 나지는 않았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타자 외국인 선수 1명을 꼭 포함해야 하는 조건으로 보유 한도 확대 결정이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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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결과, 55%의 팬들이 외국인 선수 확대에 대해 찬성표를 던졌다. 외국인 선수 수를 확대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은 30%에 그쳤다. 특히, 프로야구에 관심이 상대적으로 많은 남성, 저연령층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많이 나왔다. 만약, 영입하는 선수의 수가 늘어나고 최근 몇년 간 타자 외국인 선수들을 기피하던 구단들이 화끈한 타격을 펼치는 선수들을 영입할 경우, 팬들의 경기를 보는 재미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이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5명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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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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