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이 스포츠 스타들과 손을 잡고 불우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공단은 24일 임직원과 손연재(리듬체조), 양학선(기계체조), 최광근(유도), 임우근(장애인수영) 등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전국 170개 장애아동보육기관에 '사랑의 보따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따리 속에는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축구공, 배구공, 야구용품 등 55만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이 들어 있다. 손연재 등 스포츠 스타들은 보따리 배달천사(사랑나눔 보따리 배달 자원봉사자)가 돼 아이들을 격려한다.
정정택 이사장은 "스포츠로 국민 통합을 이루고 희망의 메시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체육진흥공단은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