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전여자친구, 법적대응 관련 입 열었다.
배우 백윤식 여자친구 K기자가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K기자는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백도빈 백서빈 형제와 다툴 마음이 없다"며 "그(백윤식)와 법적 대응을 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과 다툴 마음이 없다. 또 그(백윤식)와 법적 대응을 논하고 싶지 않다. 아버지가 인간적 화해를 원한다면, 따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백윤식 선생님한테 올인했던 사람이다. 엄마와 인연도 끊었다. 엄마는 나와 백 선생님의 관계를 반대하면서 '너도 나를 머릿속에서 지우고, 나도 너를 머릿속에서 지우자'라고 했다"며 "하지만 선생님(백윤식)과 함께 보낸 시간은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K기자는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아비의 마음을 몰랐다. 백윤식 선생님은 왜 자신의 인생이 없나. 왜 늦은 나이까지 자식들의 생계(생활고)를 떠맡아야 하는가. 내가 그때 나섰던 것도 백윤식 선생님의 인생을 위해서였다. 결국 선생님의 우유부단함으로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13일 백윤식과 30세 연하의 지상파 방송국 기자 K씨와의 열애설이 전해졌다. 그러나 27일 K기자가 기자회견을 자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K기자는 2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윤식 여자문제와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큰 파문이 일었다. 그러나 백윤식 측은 "K 기자와는 헤어졌다. 20년 동안 만나온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대화 중 실랑이가 있었지만 아들들 완력이 폭행이라고 할 수준이 아니었다"고 K기자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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