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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부터 1993년까지 사우스 멜버른(193경기 19골)에서 활약했던 포스트코글루 감독은 1996년부터 사우스 멜버른을 4년간 이끌며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2000년부터 2007년까지 호주 20세 이하 대표팀을 지도했다. 2009년부터는 호주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되기 전까지는 브리즈번 로어와 멜버른 빅토리를 이끌어왔다. 포스트코글루 감독의 지도력은 20세 이하 대표팀과 클럽팀을 이끌며 인정받았다. 그는 2010~2011시즌 호주 A-리그 최우수 감독에 선임됐고 지난 7월 20일 열린 호주 A-리그 선발팀과 맨유와의 친선경기에서 호주 선발팀의 감독으로 벤치에 앉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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