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톱스타면'
배우 엄태웅의 '톱스타면'이 야간매점 메뉴등록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박중훈,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엄태웅은 라면을 이용한 야식 메뉴를 선보였다.
조리 방법은 시중에 파는 비빔면 소스와 냉면 육수를 잘 섞은 후 기호에 따라 밥이나 삶은 면을 넣는다. 식초, 겨자, 설탕을 섞어 만든 냉채 소스에 저민 닭가슴살을 버무린 후 삶은 달걀, 오이, 상추, 김 등과 함께 올린다.
엄태웅은 "라면으로 먹으면 막국수 같고, 밥으로 먹으면 물회 같다"며 "야식 메뉴를 고민하니까 아내가 알아온 레시피다"라고 설명했다.
'톱스타면'을 맛 본 유재석은 "비빔면과 냉면 육수가 어우러져서 맛있고, 매콤한 막국수 같다"며 "맛이나 여러 가지에 있어서 나무랄 데가 없다"고 극찬했다.
신봉선은 "굉장히 상큼하다. 인스턴트 맛이 강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닭가슴살이 중간중간 씹혀서 퀄리티를 올려준다"고 평했다. 박중훈도 "10점 만점에 완성도 9.5, 창의성 8.7, 대중성 9.1, 희귀성 9.31점이다"라며 후한 점수를 줬고, 김민준은 "되게 좋아하는 맛이다. 굉장히 상큼하고 집에서도 해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엄태웅의 '톱스타면'은 5표를 획득하며 메뉴등록에 성공, '야간매점'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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