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과 리버풀이 그리스 출신의 해트트릭 머신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과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올림피아코스의 스트라이커 콘스탄티노스 미트로글로우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트로글로우는 안더레흐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포함해 이번시즌에만 벌써 4번의 해트트릭을 기록 중이다. 미트로는 지난시즌 아스널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벵거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심었다. 벵거 감독은 올시즌 우승을 위해 1월이적시장에도 돈을 쓰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미트로글로우는 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뿐만 아니라 도르트문트, 인터밀란, 제노아, 벤피카, 스포르팅 리스본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트로글로우의 이적료는 700만파운드로 추정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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