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가 첫 회부터 월화 드라마 1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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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회사인 TNmS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기황후' 첫 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0.1%로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9.1%)보다 1.0%P 높았고, KBS2 '미래의 선택'(5.8%)보다는 4.3%P 높았다.
'기황후'는 동 시간대 MBC 전작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마지막 회(10월 22일) 시청률 10.3%보다는 0.2%P 낮지만, '불의 여신 정이' 첫 회(7월 1일) 시청률 10.1%와는 동일한 수치로 출발하였다. '기황후' 첫 회의 주 시청자 층은 여자40대(8.4%), 여자30대(6.8%), 여자50대(6.8%)로 전작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여자50대(6.3%), 여자40대(6.3%), '여자60대 이상'(6.3%)보다는, 주 시청자 층 연령대가 좀더 젊은 여자 연령대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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