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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은 10월29일 방송한 KBS 2TV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부모님이 M본부 기자와 아나운서 출신"이라며 "그래서 늘 어머니가 모니터를 해주면서 발음을 지적해 주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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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세은은 자신이 처음 연기를 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처음에 연기를 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면서였다. 그 때 촬영까지 했었는데, 방송에 안 나오더라. 알고 보니 부모님께서 담당 피디를 찾아가 방송에 안 나오게 하셨던 거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공채로 배우 데뷔를 했는데, 그 전까지는 정말 반대가 심하셨다. 아무래도 부모님께서 방송국에 계시다보니 간접적으로 배우의 생활을 하셔서 그러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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