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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리버풀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전격 이적한 알론소는 내년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끝이 난다. 레알 마드리드는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첼시의 러브콜이 재계약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무리뉴 감독은 알론소와 친분이 두텁다. 지난 여름, 미국에서 열린 프리시즌에서 첼시를 이끌고 레알 마드리드르 만난 무리뉴 감독은 알론소와 따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등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알론소가 리버풀의 스타였지만 무리뉴 감독과의 친분때문에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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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상중이었던 알론소는 165일만에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 중이다.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알론소가 부상에서 회복됐다. 지금 뛸 준비가 돼 있다. 알론소가 세비야와의 라리가 11라운드에 출전이 가능하다. 아마 교체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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