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바로 레알 마드리드가 원했던 진짜 모습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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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의 맹활약 속에 대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31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세비야전에서 7대3으로 대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25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점 2점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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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날개가 펄펄 날았다.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베일은 2골-2도움을 기록했다. 벤제마 역시 2골-2도움으로 대승에 힘을 보탰다.
'먹튀' 논란에 시달렸던 베일이 먼저 축포를 쏘아 올렸다. 베일은 전반 14분만에 벤제마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13분뒤 베일은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호날두가 화답했다. 전반 32분 페널티킥으로 팀에 세 번째골을 안긴 호날두는 4-2로 앞선 후반 15분 베일의 도움을 받아 다섯번째 골을 기록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호날5-3으로 앞선 후반 26분 자신의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벤제마의 추가골까지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는 7대3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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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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