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보컬 밴드 엠씨더맥스가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엠씨더맥스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크리스마스를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의 시', '잠시만 안녕',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엠씨더맥스는 앨범 활동을 쉬는 동안에도 소극장 공연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의 만남을 가져온 바 있다.
특히 정규 7집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엠씨더맥스가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7집 앨범 '언베일링(Unveiling)'의 수록곡을 팬들 앞에 처음 선 보이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것.
더욱이 엠씨더맥스의 7집 앨범은 지난 2008년 정규 6집 '눈물은 모르게' 이후 오랜 시간 정성 들여 작업한 끝에 발매되는 것으로, 새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로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 '언베일링(Unveiling)'에서 특유의 생생한 밴드 연주와 라이브로 팬들 앞에 신곡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뜻 깊은 크리스마스 공연을 함께 할 예정이다.
뮤직앤뉴는 "정규 7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엠씨더맥스가 새 앨범 수록곡을 팬들에게 가장 처음으로 공개하는 의미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며 "멤버들 역시 최상의 무대를 위해 공연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니 오는 12월 엠씨더맥스의 단독 콘서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엠씨더맥스 단독 콘서트 '언베일링(Unveiling)'은 11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이 오픈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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