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13번 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스페인의 국민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Javier Mariscal)'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현대카드가 전 세계의 다양한 컬처 아이콘을 찾아 선별 소개하는 문화 마케팅 브랜드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아이리쉬 포크록을 대표하는 '데미안 라이스'의 첫 내한공연과 하이브리드 팝의 아이콘 '제이슨 므라즈'의 부산 공연을 비롯해, 스코틀랜드 국립극단의 연극 '블랙워치'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컬처프로젝트는 '팀 버튼 전'과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전'에 이은 세 번째 미술작품 전시 프로젝트다.
이번 컬처프로젝트의 주인공인 마리스칼은 스스로를 "놀이처럼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아트 플레이어'라 칭하는 디자이너다. 디자인을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놀이로 정의하는 마리스칼은 마스코트 디자인의 세계적인 흐름을 바꾼 것으로 평가 받는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마스코트 '코비'를 디자인 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소품과 가구 디자인은 마지스(Magis), 모로소(Moroso) 등 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를 통해 상품화되었으며, H&M, 캠퍼, 헬로 키티, 앱솔루트 보드카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신의 디자인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시켰다.
특히, 2010년에는 세계적인 영화 거장인 '페르난도 트루에바(Fernando Trueba)' 감독과 함께 장편 애니메이션 <치코와 리타>를 공동 연출해 아카데미상 애니메이션(2012년) 부문 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MARISCAL>은 아시아에서 열리는 마리스칼의 첫 대규모 전시회로, 그래픽 디자인과 가구,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회화와 조각, 영화 등에 이르기까지 총 1,200여 점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이 전시된다. 현대카드는 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결합하며, 일반적인 예술 통념에 과감히 도전하고 있는 마리스칼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을 하나의 큰 스케치북이자,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는 곳이라 여기는 마리스칼은 전시 개막 일정에 맞춰 방한해 현장에서 직접 작품 설치를 총 지휘한다. 마리스칼은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만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드로잉을 하는 등 전시장 곳곳에 자신의 손길을 담아낼 예정이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MARISCAL>은 2013년 12월 7일(토)부터 2014년 3월 16일(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전시 입장권은 성인이 12,000원, 청소년이 10,000원이며, 어린이는 8,000원이다. 현대카드로 입장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관람권을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금액을 100%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도 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MARISCAL>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를 참고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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