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은 14일 I-리그 종합시상식을 앞두고 어린이 축구발전을 위한 글쓰기 및 발표대회, 그리고 I-리그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I-리그 참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축구발전을 위한 글쓰기 및 발표대회'를 통해 세계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방법을 모색한다. 최종 입상자는 외교부장관상과 함께 유소년 축구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국민생활체육회장상, 전국축구연합회장상, 전국유청소년축구연맹회장상도 마련돼 있다. 또한 'I-리그에 참여한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 수기 공모전도 동시에 개최해 입상자에게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수상할 예정이다.
'어린이 축구발전을 위한 글쓰기 및 발표대회'와 'I-리그 참여한 나와 우리 가족 이야기 수기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I-리그 소속 초등학생은 29일까지 연맹 공식 홈페이지(www.nyff.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I-리그 종합시상식은 성적 위주의 일반 시상식과는 달리 소통하고 즐기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I-리그'의 취지에 맞게 기획됐다. 초·중·고등부별 I-리그 베스트 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한편 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은 지난 10월 3~6일, 3박 4일 동안 아시아 16개국 1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아시아 최대 '2013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를 개최해 축구를 사랑하는 아시아 유소년들에게 꿈과 가능성을 심어준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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