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대학가 가을축제에 진행한 '체크-메이트' 캠퍼스 캠페인이 성료됐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건전한 음주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0월 말부터 서울 소재 3개 대학에서 진행됐다.
대학내일과 YLC가 후원한 '체크-메이트' 캠퍼스 캠페인은 친구와 함께 즐기는 체크-메이트 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전한 음주 습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도록 구성됐다. 국민대, 한양대, 건국대 등 서울소재 3개 대학에서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약 1,000여명이 책임음주를 다짐하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체크-메이트' 캠페인은 대학생의 무분별한 음주를 방지하고 스스로 음주에 책임감을 갖게 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5월 서울시립대에서 시작됐다. 서울시립대, 중앙대에서의 토킹콘서트와 국민대, 한양대, 건국대에서의 캠퍼스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총 5개 대학에서 1,800여명 학생이 책임음주 동참에 서약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장 마누엘 스프리에 대표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대학생이 음주문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과도한 음주가 우려되는 기간에 집중해서 체크-메이트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캠페인의 슬로건인 '챙겨주는 친구, 체크-메이트'는 술자리에서는 적정량의 술을 바르게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음주 후 안전한 귀가와 다음날 상태까지 서로 챙겨주는 친구를 뜻한다. 이는 2012년 대학생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시행했던 대학생 책임음주 공모전의 수상작 제안을 구체화하여 실행하는 것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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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메이트' 캠페인은 대학생의 무분별한 음주를 방지하고 스스로 음주에 책임감을 갖게 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5월 서울시립대에서 시작됐다. 서울시립대, 중앙대에서의 토킹콘서트와 국민대, 한양대, 건국대에서의 캠퍼스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총 5개 대학에서 1,800여명 학생이 책임음주 동참에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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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캠페인의 슬로건인 '챙겨주는 친구, 체크-메이트'는 술자리에서는 적정량의 술을 바르게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음주 후 안전한 귀가와 다음날 상태까지 서로 챙겨주는 친구를 뜻한다. 이는 2012년 대학생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시행했던 대학생 책임음주 공모전의 수상작 제안을 구체화하여 실행하는 것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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