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노승열(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맥글래드리 클래식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포진했다.
노승열은 8일 미국 조지아주 시사이드골프장(파70·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5언더파 65타를 쳤다.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오른 조지 맥닐(미국)에 3타 뒤진 공동 4위다.
이번 1라운드는 일몰로 50명 안팎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선두인 맥닐도 16개홀을 마친 상태다.
2013~2014시즌 앞선 두 번의 대회에서 컷 탈락과 공동 57위에 그친 노승열은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을 노리고 있다. 특히 신들린 퍼트로 그린당 퍼트수를 1.429개(2위)를 기록하며 순위를 바짝 끌어 올렸다.
이동환(26)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3), 재미교포 케빈 나(30) 등과 함께 공동 19위에 올랐다. 양용은(41)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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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라운드는 일몰로 50명 안팎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선두인 맥닐도 16개홀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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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26)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3), 재미교포 케빈 나(30) 등과 함께 공동 19위에 올랐다. 양용은(41)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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