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항공사 콴타스의 새 유니폼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현지언론 헤럴드선에 따르면 12월12일부터 도입되는 새 유니폼에 대해 콴타스 항공 직원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콴타스 항공 여승무원들은 새 유니폼이 지나치게 몸에 달라붙어 실용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여승무원들은 "우린 미란다 커가 아니다"며 "새 유니폼이 육체 노동을 하기엔 부적합하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새 유니폼은 지난 9월 콴타스 항공 홍보대사인 모델 미란다 커가 직접 입고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런 항의를 접수한 호주항공사승무원협회도 "새 유니폼의 실용성에 대한 우려를 콴타스 항공측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콴타스 항공 대변인은 "75명의 승무원 패널들을 대상으로 새 유니폼을 시험착용 시켜본 결과 긍정적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새 유니폼은 호주 유명 스타일리스트 마틴 그랜트가 디자인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