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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컨디션이 올라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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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5·볼턴)이 11월 A매치 2연전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이청용은 12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A대표팀 소집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말리전에서 팀이 좋은 모습을 보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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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올 시즌 초반부터 볼턴에서 꾸준히 기회를 부여 받았다. 하지만 팀 성적 부진과 맞물려 빛을 보지 못했고, A대표팀에서도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이청용은 "사실 프리시즌을 잘 소화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면서 "이제서야 컨디션이 올라오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그는 "홍명보 감독이 첫 소집 당시엔 수비 조직력을 강조하셨으나, 지난 (10월) 소집 때는 '이제는 수비가 어느 정도 안정된 만큼 공격을 다듬어야 한다'고 말하셨다"며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진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파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