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0)가 또다시 충격적인 무대매너를 선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1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고돔에서 개최된 '2013 MTV 유럽뮤직어워드(EMA)'에서 신곡 '레킹볼'을 파격적인 안무와 함께 열창했다. 문제는 '최고의 뮤직비디오상' 시상식 무대.
그녀는 실버 수영복 형태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핸드백을 들고 나온 그녀는 가방안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다. 이를 두고 현재 외신들은 이것이 마리화나가 아닌지 하는 의혹을 내고 있다.
한편, 사이러스는 지난 8월 미국 뉴욕 MTV 비디오뮤직어워즈에서 성행위 안무로 주목을 받았으며 뮤직비디오 전라 노출 등으로 연이어 화제가 된바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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