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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인 FC바르셀로나는 22만여명의 소시오(시민 주주)들이 구단을 직접 후원하고 있다. 구단 수익금은 FC바르셀로나의 소유주가 아닌 시민들을 위해 사용한다. 소시오들에겐 4년에 한 번 회장을 선출하는 투표권이 주어진다. 지역 사회 주민들이 구단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고, 함께 나누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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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고양은 사회공헌사업에 중점을 두고, 지역 사회에 일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그 대상군을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노인시설 특수학교 등으로 정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재능기부 사업 등을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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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지정된 예비 사회적 기업은 지난 5일 경기도의 '2013년 제2차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확정됐다.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 129개 기업(신규 57기업, 재지정 72기업) 중 신규 기업으로 고양 Hi FC가 포함됐다.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기간은 1년이며 재심사를 통해 1년씩 연장하게 된다. 최대지정기간은 3년이며, 최대지정기간(3년) 이내에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아야 비로소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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