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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진 감독, 주연배우 전도연 고수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촬영 시 프랑스 오를리공항의 까다로운 규정 때문에 겪은 어려움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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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도 "프랑스 현지 촬영 때 단 5분만 더 주어졌어도 좋았을 텐데 정말 아쉬웠다. 공항 관계자가 빨리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해서 쫓겨나듯 나왔다"며 "억울해 눈물이 났고 촬영이 끝났는데도 마음이 찝찝했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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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전도연은 영화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 이에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중 기사장(슈발리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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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전도연 연기 욕심에 눈물 났겠다", "프랑스에서 전도연 얼굴이 조금만 더 알려졌어도 좋았을텐데", "전도연 훈장도 받았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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