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 KGC에 언제쯤 낭보가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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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만난 KGC 이상범 감독은 "오세근을 데려오지 않았다. 김태술은 2주는 있어야 한다. 백업 가드 김윤태도 다음주에 상태를 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발목 수술 후 재활을 마치고 코트에 돌아온 오세근은 여전히 출전시간이 10~15분에 그치고 있다. 그런데 지난 10일 동부전에서 몸싸움을 하다 상대에 부딪혀 왼쪽 어깨를 다쳤다. 이 감독은 "세근이는 타박상인데 연골 쪽이 좋지 않은 것 같다. 무리시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원정에 데려오지 않았다. 상태는 원정을 마치고 다시 봐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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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이 완벽히 치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에 나서던 김태술은 상태가 악화됐다. 원정엔 동행했지만, 여전히 재활만 하고 있는 수준이다. 적어도 2주는 출전이 불가능하고, 이후에도 출전시간이 얼마나 될 지는 지켜봐야 한다.
백업 가드 김윤태는 9일 오리온스전에서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었다. 또다른 제3의 옵션인 이원대와 박상률이 번갈아 가면서 앞선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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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기둥과도 같은 야전사령관과 빅맨이 빠졌다. 훌륭한 백업 가드도 빠졌다. 라인업도 제대로 꾸리지 못할 정도로 KGC의 상황은 좋지 않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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