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공식입장 후 입국'
'누드 사진' 파문의 주인공 가수 에일리가 입국했다.
13일 오후 12시 35분 에일리가 일본 데뷔 싱글 프로모션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에일리의 입국 시간과 장소를 공개했고, 이에 소속사 측은 입국 사실을 숨길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이하 YMC)관계자는 "에일리가 오늘 귀국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조용히 귀국하고 싶어한다"며 "공항에서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에일리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다소 굳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섰으며, 수많은 취재진을 향해 가벼운 인사를 한 채 특별한 공식입장 발표 없이 스태프들과 함께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에일리 누드사진 논란과 관련, YMC는 해당 사진을 온라인상에 퍼뜨린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 변호사를 선입했다.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일단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본격적인 단계에 착수한 상태다. 최초 유포자가 캐나다인이다, 미국인이다 말이 많은데 당장 확인된 바는 없다. 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현재 미국 현지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일리는 예정대로 오는 14일 열리는 멜론 뮤직 어워드 등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할 것임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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