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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로라 공주' 연장이 확정될 경우,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는 무려 5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퇴출 서명 운동에 불씨를 당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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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임성한 퇴출운동 소식에도 '오로라공주' 시청률은 오히려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12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7.2%를 기록, 자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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