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가 KCC를 물리치고 상위권을 향한 힘찬 진격을 계속했다.
오리온스는 16일 전주에서 열린 KCC와의 원정경기서 부상에서 돌아온 전태풍(14점)과 김동욱(14점) 등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쳐 71대60으로 낙승을 거뒀다.
오리온스는 3연승을 달리며 6승8패가 돼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6위가 됐다. 반면 KCC는 4연패에 빠지며 7승7패가 됐다.
오리온스는 포인트가드로 나선 한호빈(7점 6어시스트)의 안정된 리딩에 전태풍과 김동욱 최진수(13점) 랜스 골번(14점 11리바운드) 등 선수들의 활발한 공격이 이뤄졌다.
38-39로 1점을 뒤진채 마친 오리온스는 3쿼터에 18득점을 하며 KCC를 10점으로 묶어 승기를 잡았고 4쿼터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 여유있는 승리를 챙겼다.
반면 KCC는 오픈 찬스에서 외곽슛이 림을 벗어났고 중요한 순간마다 실책이 나오며 오리온스를 따라잡는데 실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4일 고양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오리온스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오리온스 최진수가 KT 송영진을 제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고양=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11.14
오리온스는 16일 전주에서 열린 KCC와의 원정경기서 부상에서 돌아온 전태풍(14점)과 김동욱(14점) 등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쳐 71대60으로 낙승을 거뒀다.
오리온스는 3연승을 달리며 6승8패가 돼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6위가 됐다. 반면 KCC는 4연패에 빠지며 7승7패가 됐다.
오리온스는 포인트가드로 나선 한호빈(7점 6어시스트)의 안정된 리딩에 전태풍과 김동욱 최진수(13점) 랜스 골번(14점 11리바운드) 등 선수들의 활발한 공격이 이뤄졌다.
38-39로 1점을 뒤진채 마친 오리온스는 3쿼터에 18득점을 하며 KCC를 10점으로 묶어 승기를 잡았고 4쿼터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 여유있는 승리를 챙겼다.
반면 KCC는 오픈 찬스에서 외곽슛이 림을 벗어났고 중요한 순간마다 실책이 나오며 오리온스를 따라잡는데 실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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