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대표 김태오)이 19일 새로운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CEO와 함께 하는 조찬행사 'CEO와 함께 하는 굿모닝하나'를 진행했다. 처음으로 실시된 조찬 행사는 김태오 대표와 임원, 본부장, 부서장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의 부서장들이 참석하였으며, 오전 7시 30분 은행연합회관에서 진행됐다.
김태오 대표는 희망퇴직을 계기로 심기일전하여 강소기업으로 나아가는 도약의 기회를 만들것을 다짐했으며, 이를 위해 내부 조직체계 강화와 하나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최대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먼저 하나생명 임원과 부서장들에게는 부서장 중심의 책임경영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하나금융지주 및 하나은행, 외환은행 등 관계사의 지원 담당 부서장들에게는 그룹 내 시너지를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관계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 뒤 조찬행사를 마무리하였다. 김태오 대표는 "희망퇴직 후유증을 빠른 속도로 극복하고, 제 2의 창업이라는 불퇴전의 각오로 비약적인 도약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EO와 함께 하는 굿모닝하나'는 임직원들이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개인과 조직에 대해 흉금을 열고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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