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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메시는 스스로 부상을 키웠다. 아무리 출전하는 것이 계약돼 있다고 하더라도 선수는 멈출 때를 알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 부분을 메시가 스스로 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옆에서 그를 챙겨줄 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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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노리니 트레이너는 마라도나와 메시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소속팀과 대표팀의 살인적인 일정을 과도한 열정으로 소화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지난 5시즌 동안 거의 모든 경기를 뛴 메시는 경고음이 울리지 않을 수 없었다. 시그노리니는 "메시는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들 안에서 자신감을 찾을 필요가 있다. 특히 그를 도와주려는 책임의식이 강한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함께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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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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