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무수리가 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는 승냥(하지원)이 여인임이 밝혀지고, 무수리가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승냥은 다른 공녀들과 함께 원나라로 끌려와 황궁에 도착했다. 이어 승냥은 다른 공녀들과 목욕 재개를 마치고 궁녀를 선발하는 액정궁 책임자 태감 앞에 서게 됐다.
이후 태감인 독만(이원종)은 "궁녀로 차출되면 붉은 띠가 묶일 것이고, 무수리는 푸른 띠, 노란 띠는 황궁 밖으로 내쫓겨질 것이다"고 세 부류로 나누게 될 것임을 알렸다.
궁녀 차출 심사를 위해 공녀들은 옷을 탈의했고, 독만과 염상궁이 공녀들의 얼굴과 몸을 살피기 시작했다. 염상궁은 승냥을 처음 보고 상급이라고 평가했으나, 몸에 있는 상처를 보고 "하급이 적당하겠습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독만은 승냥의 손을 살피곤 검을 잡은 손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이에 승냥은 독만의 질문에 "제 아버지께서 사냥꾼이셨다"고 말했고, 독만은 "참으로 좋은 관상을 가졌구나"라고 흡족해 했다. 이후 독만은 승냥을 "중급이다"며 하급인 승냥을 중급인 무수리로 정한 뒤 "사냥꾼의 딸이라니, 험한 일을 하는 무수리로는 적격이 아닌가"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독만과 승냥의 인연에 눈길이 쏠렸다.
한편 승냥이는 "기다려라 당기세(김정현 분) 너를 죽일 것이다. 그 전에 황제가 된 그 놈부터 죽일 것이다"라며 배신자 타환(지창욱 분)을 향한 복수를 다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켜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집중됐다. <스포츠조선닷컴>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