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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치는 미모와 몸매로 유명한 프랑스 TV채널 '카날'의 기상캐스터 도이라 틸리어(27)는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최종 플레이오프 2차전을 벌이기 하루 전인 19일(이하 한국시각) 방송에서 "프랑스가 진출한다면 올누드를 선보이겠다"고 파격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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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어의 공약은 프랑스의 탈락을 예상했다기보다 진심으로 기적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나왔다. 하지만, 다음날 열린 경기에서 프랑스는 3대0으로 대 승리를 거두고 전적 1승1패, 골득실차로 브라질행 티켓을 거머쥐는 드라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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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그날 밤 방송에서 대중에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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