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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오승환의 신분조회를 요청한 팀이 한신임을 보도했다. 일본야구기구(NPB)는 20일 KBO에 오승환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한 바 있다. 이는 해외 팀들이 KBO 소속의 선수를 영입할 시 치르는 사전 절차다. 해외 리그의 팀이 한 선수 영입에 대해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의미로 풀이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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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7억엔은 2011년 오릭스에 입단한 이대호가 맺은 계약과 똑같은 액수. 여기에 이적료 포함 9억엔의 조건은 일본 진출 첫해 국내 선수 최고 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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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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