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신강호 교수(55)가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FIPRESCI KOREA)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강호 신임 회장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 한국영화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진대 연극영화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 활동하는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임원은 사무총장 황영미 교수(숙명여대), 기획이사 이명희 영화평론가, 감사 정재형 교수(동국대) 등이다.
독일 뮌헨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은 1930년 전 세계 영화평론가 및 영화 전문기자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각종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한국본부는 1994년 창립됐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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