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인기스타상 수상자로 호명된 뒤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병헌은 2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병헌은 이 자리에서 "(인기스타상을) 4번 받았지만 오래 전에 받았다. 너무 갑작스럽게 불러서 (소감을 말하기가) 머리가 하얗게 된것 같다"라고 당황해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김혜수가 "머리가 하얗지 않다"고 말하자, 이병헌은 "염색했다"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이어 "20대 배우가 받아야 하는 상인 것 같은데, 옆에 설경구 선배님이 계셔서 다행이다"라며 "감사하게 잘 받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별취재반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