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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KGC를 맞아 팀 전체 리바운드에선 29대35로 밀렸다. 하지만 수비 리바운드에서 24대24로 대등했다. 삼성은 밀착수비로 KGC의 득점을 60점대로 묶었다. KGC의 2점슛 적중률이 46%로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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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이동준이 뛰겠다는 욕심이 많은 선수다. 수비가 안 되는 선수를 뛰게 할 수는 없다. 내가 수비를 안 하면 뺀다는 걸 이동준도 안다"고 말했다. 이동준은 평소 공격에 비해 수비가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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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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