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저득점 현상은 확실히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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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테크닉은 발전이 없지만, 수비력은 확실히 강해졌기 때문이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올 시즌 모든 팀들이 수비를 강화했다. 체력전이 계속되고 있다. 백업 선수들이 튼튼한 팀이 유리한 구조"라고 했다.
26일 전주 KCC와 LG전은 이런 트렌드가 확실히 발현된 경기다. 1쿼터 두 팀의 스코어는 8-6(LG 리드). 역대 통산 1쿼터 합산 최소득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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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 기록은 19득점이다. 두 차례가 나왔다. 2012년 12월29일 KCC-KT전 10-9, 2012년 1월6일 KT와 KGC의 맞대결에서 나온 10-9다.
역대 한 쿼터 최소득점은 2003년 12월20일 SBS(현 KGC)와 KCC전에서 나온 13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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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쿼터 KCC의 득점운이 없었다. KCC 외국인 선수 윌커슨은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고, 완벽한 앨리웁 레이업 슛도 림을 돌아나왔다. 물론 두 팀의 강한 압박수비가 밑바탕에 깔려 있었다. 전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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