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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상황이다. 셋 다 이번시즌 FIFA 발롱도르의 유력한 후보다. 하지만 부상에 모두 발목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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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리베리가 다쳤다. 20일 우크라이나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쓰러졌다. 늑골을 다쳤다. 프랑스대표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끈 뒤다. 일단 리베리는 다음달 클럽월드컵 때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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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발롱도르 시상식은 내년 1월 스위스 취리히 FIFA본부에서 거행된다. 막판 경쟁이 부상으로 주춤한 가운데 이번에는 호날두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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