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FA(자유계약선수) 이대형의 보상선수로 투수 신승현을 지명했다.
우완 사이드암투수인 신승현은 올시즌 55경기에서 1승1패 8홀드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SK와 KIA의 2대2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신승현은 이적 후 KIA의 필승조로 뛰어왔다. KIA 유니폼을 입은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이적하게 됐다.
전주고를 졸업한 뒤 2000년 쌍방울에 2차 11라운드 전체 81순위로 지명된 신승현은 2000년 SK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통산 224경기서 24승 26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4.49를 기록중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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