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생명-우리은행전에서 우리은행의 우세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8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WKBL 삼성생명-우리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61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홈팀 삼성생명의 승리 예상은 6.76%에 불과했고, 나머지 35.21%는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점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60-60점대 접전이 31.07%로 1순위를 차지한 가운데, 60-70점대 우리은행 승리가 19.60%로 뒤를 이었다.
전반전(1+2쿼터) 역시 우리은행이 51.60%로 우세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은행이 29.07%를 얻었고 나머지 19.34%는 5점 이내 접전에 투표했다. 전반 점수대에서는 30-25점 삼성생명 리드가 21.50%로 최다를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삼성생명을 크게 누른 우리은행이 다시 한번 삼성생명에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며 "올 시즌 전승으로 2연패를 노리고 있는 우리은행이 전통의 명가 삼성생명에게 다시 한번 비수를 꽂을 수 있을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6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8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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