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이날 경기 전 KT 전창진 감독은 여전히 팀이 부족한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 감독이 아쉬워 한 부분은 낮은 2점슛 성공률이었다. KT는 3점슛 성공률에서는 41.8%로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2점슛 성공률은 48%로 고작 7위밖에 안됐다.
Advertisement
이런 전 감독의 아쉬움을 KT 선수들이 알아들은 듯 했다. KT가 모처럼 정확한 슛을 앞세워 KGC에 78대70으로 승리하며 홈경기 3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경기에서 KT의 2점슛 성공률은 50%(42개 시도 21개 성공)에 달했다. 2%의 차이가 작은 듯 해도 실제 경기에 나타난 파급력은 컸다. 승부처가 된 3쿼터 중반에 연이어 정확한 슛이 터지며 승기를 잡았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승부가 갈린 것은 KT가 45-47로 뒤지던 3쿼터 5분 경. 조성민이 깨끗한 3점포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이후 KT는 클라크가 연속 골밑 돌파로 3점을 넣은 데 이어 이재도와 김우람의 야투로 4점을 추가해 순식간에 55-47로 달아났다.
Advertisement
한편, KGC는 오세근이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또 다시 양희종이 목을 다치며 부상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양희종은 이날 3쿼터 후반 조성민과 부딪히는 과정에서 뒷목을 다쳤다. KGC 이상범 감독은 "또 부상 선수가 생겨서 마음이 괴롭다. 양희종은 내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아봐야 하겠지만, 목 부상은 가벼운 게 아니라 걱정된다"고 우려감을 표시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