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고향인 아르헨티나에서 부상 치료를 받는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29일(한국시각) '메시가 부상 치료를 위해 29일 아르헨티나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 10일 레알 베티스전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교체 아웃됐다. 6~8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에 메시는 아르헨티나행을 택했고, 고향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부상에서 회복한 뒤 스페인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메시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아르헨티나에서 치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올시즌 벌써 세 차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메시는 이번 기회에 완벽하게 부상에서 회복한 뒤 그라운드에 복귀할 계획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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