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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승으로 이상화는 올 시즌 출전한 6차례의 월드컵 시리즈의 여자 500m에서 모두 1위에 오르는 무서운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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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 출전한 모태범(대한항공)은 35초09의 기록으로 9위에 머물렀다. 이강석(의정부시청)은 35초46으로 17위에 그쳤다. 모태범은 이어진 남자 1000m에서는 10위(1분9초56)에 자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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