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1일부터 이틀간 인천 영종도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 세미나를 개최한다.
아시아 43개국 선수단장이 참가하는 이번 세미나는 개-폐막식이 열리는 서구 주경기장과 구월아시아드선수촌 등 대회 현장을 답사하고, 등록, 입출국, 교통, 숙박, 참가국 국기, 국가 확인 등 기능별 참가 정보를 소개하고 확인하는 자리다. 사실상 공식 대회 업무의 시작이라 볼 수 있다. 아시아 45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가운데 북한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중인 인도를 제외한 43개국 80여 명의 선수단장과 임원이 참가했다. 조직위는 선수촌을 비롯한 대회기능별 데스크를 운영하며 선수단장 질의에 1대1로 답하는 등 충분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등록 가이드북, 종목별 가이드북, 경기 프로그램, 의무-반도핑 관련 자료 등을 통해 대회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 2013년 실내무도아시안게임에서 NOC 선수단장을 어시스트한 최상급 통역요원을 선수단별로 배치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의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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