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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청룡영화상 무대 올라. 김고은이 눈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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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이적이 열정적인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최문영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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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제 34회 청룡영화상의 축하 무대에서 김고은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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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29일 방송됐던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DJ 박경림이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서 어떤 여배우가 가장 눈에 들어왔냐"고 물었고, 이에 이적이 "김고은이다. 영화 '은교'에 나왔던 김고은이 눈에 들어왔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청룡영화상 섭외를 받고 몇 명의 배우들에게 물어봤는데, 다들 (축하 무대를) 하지 말라고 했다"며 "누가와도 호응이 없는 시상식의 역사를 바꾸고 싶었다"며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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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적은 이날 방송에서 신곡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의 제목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자신의 최고의 노래를 뽑고 사연을 들려줬다.

제 34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김고은이 이적의 축하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회기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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