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다비드 알라바(21)와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바이에른은 3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라바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18년까지다. 2009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알라바는 팀의 넘버1 왼쪽 윙백으로 입지를 굳혔다.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왼쪽 윙백이기도 하다. 알라바는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2번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2번의 DFB포칼 우승, 그리고 1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바이에른의 CEO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알라바는 훌륭히 성장 중이다. 우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공헌을 해왔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바이에른 뮌헨은 그의 재계약 사실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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