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리그는 올해 출범 30주년을 맞았다. 한 세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세대가 열렸다. 승강제 원년, 첫 영예의 수상자들이 세상에 나온다.
Advertisement
올해 또 다시 안갯속이다. 포항은 이명주(23)를 내세웠다. 지난해 신인상을 수상한 그는 불과 1년 만에 최정상을 탐내고 있다. 정규리그에서 34경기에 출전, 7골-4도움을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중원을 사수하며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점이 최고의 무기다. 반면 포지션 생리상 화려함이 떨어지는 것은 약점이다. 그는 "MVP는 인생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기회다.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다"며 기대의 눈빛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이명주와 김신욱의 2파전 속에 다크호스는 FC서울의 주장 하대성(28)이다. 그는 지난달 26일 AFC 올해의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지난해에는 우승 주장이었지만 MVP 후보를 데얀에게 양보했다. 올해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틈새를 노리고 있다.
Advertisement
마지막 축제의 문이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