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의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이 '베테랑' 요시 베나윤을 영입해 전력 강화를 노린다.
영국의 BBC스포츠는 'QPR이 베나윤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 계약기간은 18개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여름 첼시와 계약이 끝난 뒤 베나윤은 말라가(스페인), 랭스(프랑스)의 영입 제의를 받아왔다. 그러나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이 지난 10월 이후 꾸준히 그를 설득했고 결국 QPR행이 성사됐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0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QPR은 올시즌 승격을 노리고 있다. QPR은 18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승점 38(11승5무2패)로 레스터 시티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베테랑 미드필더 베나윤의 영입으로 승격 도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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